부천에 사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하나서울안과로~!!
- 김지*
- 2011-08-27 1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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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안경을 끼기 시작해서
중학교때 부터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소프트렌즈&하드렌즈를 꼈습니다.
그러던 중 눈의 건조함이나 렌즈를 끼면 통증이 너무심해서
눈이 나빠진지 약 20년후 드디어 라섹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라섹수술을 하면 병원갈일이 많을거란 생각에 주위에선 강나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지않겠냐고 했지만 저는 일단 부천에
살고 있기때문에 부천에 있는 안과를 찾던 중 하나서울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병원사진도 보고 의사선생님의 악력들을 확인후 내원해 보니
인터넷에서 본것보다 병원은 훨씬 더 깨끗하고 넓어서 놀랐네요ㅎㅎ
지금은 수술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 처음 수술을 결심했을때
아프진 않을까 걱정하며 망설였던 것이 어리석었다고 느낄정도로
너무너무 새 세상을 맞이하였습니다. 주위에 눈 나쁜 사람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빨리 수술하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부천에 사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하나서울안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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