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서울안과는 안전에 완벽을 더한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늦은 나이라 수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써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일상이 됐었는데
헬스등 운동을 시작하면서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이 너무 불편하다는 걸
느끼던 차 트레이너의 권유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안과를 찾아왔는데 원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걱정을 잊게 해주셨어요
라섹이 많이 아프다고 들었는데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했고 수술도 너무
간단해서 수술실에서 나오면서 너무 신기해서 마냥 웃음이 나왔었지요.
왜 진작 수술 결심을 못했는지..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안경에 의지 하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볼수있고 사우나 수영장에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게 너무 기쁨니다,
수술 고민을 하시는 분들 한번 도전해 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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