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서울안과는 안전에 완벽을 더한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중학교 졸업 이후로 시력이 떨어진 채 거의 20년 동안
저는 운전할 때와 영화를 볼 때만 안경을 착용하며 살아왔습니다.
워낙 몸에 불필요한걸 지니는 성격인지라 안경 또한 착용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요번 여름휴가때 와이프의 권유로 라섹수술을 한 후 ,
정말이지 광명 찾았다는 말이 한마디로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낮에는 별로 못 느끼지만
특히 낮엔 과거와는 너무 다른 세상이 보여,
한동안은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론 하나서울안과 의료진 및 임직원 여러분께
밝은 세상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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