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서울안과는 안전에 완벽을 더한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부천에서 소문난 곳이라 하여 친구와 같이 하나서울안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하게 되었고
수술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25년간 끼었던 안경을 벗어버리고 싶은 욕망은 늘 있었지만 용기가 나서지 않았습니다.
집이 인천이라 이곳이 멀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시력을 믿고 수술을 결심하였죠.
또한 보육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선명한 눈으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직장을 다니기 전에 준비를 하고 싶었습니다.
전 오전에 검사를 떨리는 마음으로 받고 당일 오후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검사 후 라섹을 권유 받았고 친절한 코디네이터님 덕분에 편안히 수술하고,
수술 시 가슴이 터질 듯 무서웠지만 의사선생님의 안정적인 대화에 편안히 수술이 끝날 수 있었습니다.
수술 당일과 2주는 뚜렷이 초점이 맞지 않아 불안하였지만
그 뒤 하루가 다르게 시력이 좋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수술 후 안경을 더듬으며 아침에 찾지 않고 일어나는 것에 감사하며,
평소 하는 운동을 안경 없이 하니 꿈만 같습니다.(땀 때문에 안경이 벗겨졌거든요.)
전 10년간 고민을 하고 망설였습니다.
진작 못한 것이 후회스럽고 ‘말보다 실천’이 이럴 때 쓰는 말인 것같습니다.
다들 수술한 친구 보고 ‘나도 하고 싶다.’라는 말만 하는데,
NoNo~ 당신의 선택이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노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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