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먼저 수술한 지인의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노안이 진행하면서 안경점에서 누진다초점 렌즈를 알아보다가
주변의 지인들의 수술경과가 좋다고 해서 라섹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체계가 잘 잡혀있다고 느꼈고
수술하는 동안에도 의료진이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수술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잠이 들때까지 안경없이 생활할 수 없었는데
수술 다음날부터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모든 생활이 가능해져서 너무 편했다.
수술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수술하면서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다. 혼자 고민하고 걱정하기에 앞서
병원에 와서 의사와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내가 궁금해하던 것을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판단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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